[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유진투자증권은 12일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373,000 전일대비 18,000 등락률 +5.07% 거래량 242,933 전일가 355,000 2026.04.23 14:5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수주 대박' K전선, 중동발 피복재 수급 불안에 공급망 '비상' [클릭 e종목]"LS, 전력 인프라 자회사 가치에 주목할 때…목표가↑" 에 대해 주력 자회사들의 성장 모멘텀이 강화고 있다며 지주회사인 LS의 목표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4만8000원으로 높였다.


김장환 애널리스트는 "LS전선은 글로벌 시장 규모가 2조원에 달하는 해저케이블과 1조원 시장규모의 초전도케이블 생산 등 부가가치가 높은 특수전선시장에 진입해 성장성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LS니꼬동제련에 대해서는 "2100억원 규모를 투입해 리싸이클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6개 금속 추출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앞으로 20여개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른 자회사인 LS엔트론역시 턴어라운드 추세를 보이며 양호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AD

김 애널리스트는 "기계사업부문은 트랙터 사업 중심으로 전개되며 트랙터 매출액이 2015년까지 1조원으로 상승 것"이라며 "특히 중국 트랙터 공장이 완공되면 실적 상승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자회사들의 탄탄한 실적을 반영해 LS는 올해 영업수익 3201억원, 영업이익 296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5.6%, 17.5% 늘어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