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동 박옥순씨, 우수 고등학생에 장학금 전달
박씨 1994년부터 가정 형편 어려운 청소년들 꿈 잃지 않도록 장학금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인 생활태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역 독지가가 장학금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양평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박옥순씨는 지난 7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선유고등학교 학생 10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500만원을 지원했다.
박씨는 지난 1994년부터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청소년들이 배움의 꿈을 잃지 않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양평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박옥순 여사(오른쪽)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선유고등학교 학생 10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5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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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1981년부터 주위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운영하는 식당으로 모셔 식사를 대접하는 등 선행을 베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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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손수 김장을 담가 드리는 등 30여 년간 한결같이 선행을 실천해 왔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돌보며 봉사활동에도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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