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 알래스카의 유전에서 원유유출 사고가 발생, 송유관이 폐쇄되면서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22달러(1.4%) 상승한 89.25달러에서 마감했다.

AD

이에 앞서 미국 현지 언론들은 지난 8일 알래스카 노스슬로프 지역 펌프장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로 생산시설의 가동을 중단하고 '알래스카 횡단 파이프라인(TAP)'을 폐괘했다고 보도했다.


총 연장 800마일에 달하는 TAP는 미국 내에서 생산되는 원유 중 약 10%의 수송을 담당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