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인도 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로 5거래일 연속 미끄러지며 7개월래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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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인도 증시 뭄바이 센섹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7.69(2.38%) 하락한 1만9224.12를 기록, 지난 5월 이래 최대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인도 최대 모기지업체 HDFC가 5.2% 밀리며 18개월래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인도 최대 알루미늄 업체 힌달코 인더스트리가 4.8% 밀리며 이날 급락장을 주도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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