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24개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환경부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2차 환경교육인증심사위원회를 열고 공공기관, 환경단체, 기업 등이 운영하는 24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인증했다고 9일 밝혔다.
환경부는 환경교육진흥법에 따라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제를 도입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검증하기 위해 지역별 인증지원단을 구성, 각 프로그램별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인증된 프로그램은 단순한 자연체험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생활습관을 익히고 창의적 사고력을 갖도록 하는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풀빛문화연대에서 운영하는 '풀빛 숲학교'는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놀이 위주의 활동을 통해 환경적 감수성을 함양한다.
관악영어마을에서 진행되는 한국기후변화대응전략연구소의 '기후변화 챔피언-Be a Changer'는 영어를 통해 기후변화 문제를 탐구해 창의적인 과학인재를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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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앞으로 분기별 인증심사를 통해 연간 100여건의 프로그램을 인증하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제 홈페이지(www.coep.kr) 또는 환경보전협회(02-3407-1532, www.kee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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