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생리현상으로 남편에 굴욕(?)당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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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탤런트 문정희가 남편 앞에서 생리현상 때문에 창피를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문정희는 6일 오후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신혼 초, 부끄러운 마음에 남편 앞에서 방귀를 뀌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느 날 야채도 많이 먹고 잡곡밥까지 먹어서 방귀가 계속 나오려고 해 난감한 적이 있었다"며 "남편 앞이라 차마 뀌지도 못하고 간신히 참고 있는데 그날따라 남편과 하루 종일 함께 있게 돼 결국 하루 동안 방귀를 참을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문정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남편이 잠든 걸 확인하고 최대한 방에서 멀리 나와 화장실 물을 틀어놓고 시원하게 방귀를 뀌었다"며 "당시 내 방귀 소리는 천둥치는 소리와도 같았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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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다음 날 남편이 '다 들었다. 마치 천둥이 치는 줄 알았다'고 말하더라"고 말해 당시 민망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문정희 외에도 한채아, 이재룡, 박주미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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