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장관이 하이메트를 방문해 이필호 회장의 안내로  생산라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최경환 장관이 하이메트를 방문해 이필호 회장의 안내로 생산라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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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3일 새해 첫 업무로 인천남동 공단에 위치한 동현정공과 하이메트 등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뿌리기업을 방문해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번에 방문한 동현정공은 금형 및 플라스틱 사출 부품을 생산해 린나이코리아, 교원 L&C, 대성쎌틱 등 가스 보일러 완성품 제작업체에 납품하는 1차 협력업체로서 동 업종에서 27년간 종사하고 있다. 특히, 기존 고가의 가스보일러용 황동 부품을 합성수지(PPS)로 대체해 납품기업의 원가절감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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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메트는 1975년 설립이래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용 냉각기, 발전장비 펌프 부품을 국내외 대기업에 납품하는 업체. 1987년부터는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코베 스틸 등 일본 거래선을 개척하여 현재 일본 수출액이 총 매출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2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최 장관은 이날 방문한 기업 대표와의 면담에서 신규인력 수급, 가업승계 애로사항 등 뿌리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방문 기업의 근로자들과 함께 떡을 나누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 장관은 이자리에서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주조, 금형 등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작년 5월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한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뿌리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최경환 장관이 동현정공을 방문해 양남수 대표와 면담을 갖고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최경환 장관이 동현정공을 방문해 양남수 대표와 면담을 갖고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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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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