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박삼구 회장, 신년사 "새로운 기반 구축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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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3일 "올해를 '새로운 금호아시아나 기반 구축의 해'로 정했다"며 "기반 구축을 통해 우리는 경영정상화를 이뤄내고 워크아웃을 성공적으로 조기에 졸업하자"고 당부했다.


박삼구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금호아시아나 1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공동의 공동의 목표를 위해 구조조정을 조기에 매듭짓고, 알차고 강한 기업을 만들어 나가며, 아름다운 기업문화를 만들자"고 말했다.

박 회장은 "새로운 금호아시아나는 각 사업 영역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알차고 강한 그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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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업의 기(企)자는 사람 인(人) 밑에 멈출 지(止)로 이루어진 글자로, 사람이 없으면 기업은 멈추게 됨을 뜻한다"며 "금호아시아나의 구성원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기업문화를 다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마지막으로 "기업의 역사에는 희비와 부침이 있기 마련"이라며 "창업 당시부터 면면히 내려 온 집념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우리는 새로운 금호아시아나의 역사를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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