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에 이웃 돕기 온정 이어져
태진인터내셔날,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이어 동대문구상공회 회장단도 성금 300만원 맡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이달부터 시작된 동대문구의 ‘희망 2011년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동대문구 어려운 이웃들이 어느 해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태진인터내셔날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태진인터내셔날 전용준 대표는 2006년 프랑스 브랜드였던 루이까또즈 본사를 인수합병해 한국브랜드로 만듦으로써 국내 패션업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전 대표는 2008년부터 동대문구청과 협력해 본사 전 직원 함께 청계천 지류 청소와 잡풀 제거 등 사회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또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지역사회와 한국백혈병 어린이 재단, 한민족 복음화 추진본부 등 사회단체에 기부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29일 오후 3시 동대문구상공회(회장 유완상)가 구청장실을 방문,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주변의 불우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동대문구상공회는 회장단에서 정성을 모아 300만원의 성금을 모아 동대문구청에 기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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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결식아동 장애인 틈새계층 등 지역 저소득 주민에게 지원된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내기를 원하시는 분은 동대문구청 3층 주민생활지원과(☎2127-4558)에 마련된 접수창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동대문구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24)로 온라인 입금하면 되며 성품은 구청 주민생활지원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기탁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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