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예보는 장애 아동들에게 방한의류 등 선물과 성금을 전달했다. 케이크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 시간도 가졌다.
앞서 예보는 북한의 폭격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임·직원 구호 성금 6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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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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