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29일 중국 증시는 6일만에 상승 마감했다. 신정 연휴를 앞두고 내수소비 활성화 기대에 소비재 관련주가 약진했으며 제약주는 최근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8.54(0.68%) 상승한 2751.53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최대 소매업체 상하이바이롄그룹이 3.44% 올랐고 가전제품 소매체인 쑤닝가전은 2.30% 상승했다. 제약업체 윈난바이야오그룹은 1.48% 오르며 관련주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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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당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원자재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장시동업이 1.46% 하락했고 옌저우광업이 1.65% 하락했다.

장링 상하이리버펀드 펀드매니저는 “최근 증시 하락세는 정부 긴축에 따른 영향이 충분히 반영된 만큼 현 수준에서 조정 국면이 끝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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