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불안에 대한 우려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소비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고용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는 응답은 46.3%에서 46.8%로 0.5%포인트 높아진 반면 일자리가 충분하다는 응답자는 4.3%에서 3.9%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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