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1월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이후 6주 만에 다시 100억 원의 추가 매출을 올린 것이다. 티켓몬스터는 전국적인 서비스 지역 확장과 이로 인한 회원 수 증가 등이 매출 성장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내년에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통해 전국 50개 이상의 지역화 서비스를 확고히 할 것"이라며 "매출 200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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