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스타벅스 코리아 직원들이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커피와 머그컵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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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0.12.23 14:58 기사입력 2010.12.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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