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이와는 별도로 계열사별로 연말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12월 한 달간 TV홈쇼핑 매출액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크리스마스 특별기부방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한 수익금은 열린의사회, 구세군복지재단, 에너지관리공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달 5일부터 20일까지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전국 11개 지역에서 임직원 280여명이 참여해 3만여 장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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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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