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원 내린 1152.8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이래 1149.8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아울러 이날 오후 육군과 공군이 사상 최대 규모의 합동 사격훈련을 실시한다는 소식으로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는 점도 원달러 환율에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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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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