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상승마감됐지만 선반영해 전날 미리 올랐다는 분위기다. 다만 낙폭은 제한적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선물 매수에 나서고 있다. 특히 외국인은 야간거래에서 대규모 선물을 매수한데 이어 정규장 거래에서도 3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59계약, 803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1721계약 매도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 8억원, 비차익 394억원 등 합계 402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병희 기자 nut@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병희 기자 nut@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