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장외주식 시장이 5거래일 연속 올랐다.


IPO(기업공개) 공모주로 21일 공모 청약 예정인 선박엔진 제조업체 두산엔진은 2만300원(-1.93%)으로 사흘 만에 하락 반전했다. 다음달 17일 공모 청약 예정인 맞춤 진단 치료제 개발업체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는 6450원(+1.57%)으로 하루 만에 재 반등했다.

상장 심사 승인 기업으로 나노소재 제품 생산업체 나노신소재가 1만8000원(+2.27%)으로 나흘 연속 상승했고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티피씨가 5350원(+0.94%)으로 하락 후 엿새 만에 상승 전환했다. 코스피 심사 청구기업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현대위아는 9만3500원(+1.63%)으로 이틀 연속 올랐다.


삼성 관련 주로 반도체 세정 장비업체 세메스가 23만2000원(-1.28%)으로 하락했으나 자산운용 및 투자 전문기업 삼성자산운용은 3만4500원(+1.47%)으로 나흘 연속 상승하며 연중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정보보안 솔루션업체 시큐아이닷컴은 9000원(+1.69%)으로 이틀 연속 올랐다.

범 현대 계열 관련 주로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은 32만6000원(-3.26%)으로 사흘 연속 하락했고 종합 물류 기업 현대로지엠이 9050원(-2.16%)으로 이틀 쉬고 다시 내려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7만2500원(+1.40%)으로 닷새 연속 상승했다.


건설 관련 주로 종합 건설사 포스코건설과 SK건설이 각각 8만2800원(-0.24%), 4만3500원(-1.14%)으로 내렸으며 SK건설이 7거래일 동안 약세가 이어졌다. 방송·통신 관련 주로 TRS(주파수 공용통신) 사업자 KT파워텔과 방송컨테츠 사업자 KBS인터넷은 각각 9800원(-2.00%), 9250원(-2.63%)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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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증권 담보 대출업체 한국증권금융이 1만4900원(-1.32%)으로 닷새 연속 하락했으며 SI(시스템통합)업체 LG CNS와 대우정보시스템이 각각 3만8000원(+4.11%), 6400원(+1.59%)으로 강세가 이어지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장외시장 시황]LG CNS·대우정보시스템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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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 시황]LG CNS·대우정보시스템 신고가 경신 원본보기 아이콘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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