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같은 인생의 주인공 '폴 포츠(Paul Potts)',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한 '케빈 컨(Kevin Kern)' 그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재미 팝페라 가수 이사벨(Yisabel)을 비롯해 서울로열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인공입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이 'I have a dream-2011 희망나눔콘서트'를 2011년 1월11일(화)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합니다.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중 가장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연주하는 아티스트로 '이 시대의 쇼팽, 최후의 서정주의 피아니스트'로 찬사 받고 있는 케빈 컨은 장애인들의 희망입니다.
팝페라 가수 이사벨은 미국 최초 3인조 팝페라 그룹 W.I.N의 리더로 활동했으며 이번 공연에서 폴 포츠와 함께 환상적인 듀엣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민ㆍ공정사회는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화두로 등장했습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은 국민들에게 역경을 이긴 희망 아이콘의 삶이 녹아있는 품격 높은 공연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열고자 합니다. 감동과 희망, 기적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일 시 : 2011년 1월11일(화) 오후 7시30분
◆ 장 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주 최 : 아시아경제신문, 뮤직컴퍼스
◆ 공연문의 : 아시아경제신문(02-2200-2070~2)
◆ 공연예약 : 인터파크(1588-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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