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내년부터 GS칼텍스(주)가 환경부의 생태관광 바우처 사업에 4억원을 지원한다.


2009년부터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기업의 후원을 받아 장애자, 사회복지시설 아동, 저소득 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생태관광을 제공하는 ‘생태관광 바우처(voucher) 제도’를 운영해왔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GS칼텍스(주)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사회공헌사업 양해각서(MOU)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그랜드 인터컨티낸탈 호텔에서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부터 2년간 GS칼텍스(주)가 4억원의 생태관광 후원증서(voucher)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기탁하면 환경부는 약 2만명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태관광 무료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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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관계자는 "생태관광에 참여하고 싶은 개인이나 단체는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생태관광 바우처를 신청하면 국립공원심의위원회는 이를 심사해 연계 프로그램 지원한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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