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M&C, "에코백으로 녹색 거리 만들어요"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SK마케팅앤컴퍼니(대표 이방형)가 서울 마포구 홍익대앞 '놀이터'에서 ‘고 그린(GO GREEN!)’ 캠페인을 실시했다.
20일 SK M&C는 이방형 SK M&C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서울형 사회적기업 ‘하품’, 서교동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지난 17일 에코백을 나눠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SK M&C는 이번 캠페인에서 단순 가두 홍보가 아닌 버스킹 공연이라는 문화적 접근으로 깨끗한 거리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 SK마케팅앤컴퍼니가 지난 17일 서울형 사회적기업 '하품', 서교동주민센터와 함께 홍대 일대의 쓰레기 문제를 해소하고자 하는 'GO GREEN' 캠페인의 일환으로 에코백 배포, 인디밴드 공연, 가두 홍보 등의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박경밀 서울형 사회적기업 하품 대표(왼쪽 세번째), 이방형 SK마케팅앤컴퍼니 사장(왼쪽 네번째), 박영우 서교동주민센터 동장(왼쪽 다섯번째).
이 사장은 이 자리에서 “회사의 역량과 자원을 사회적 기업과 나누고 사회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지속가능경영을 가능하게 하는 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과 상생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뜻 깊은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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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그룹은 매년 11~12월을 ‘행복나눔계절’로 선포해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이방형 SK마케팅앤컴퍼니 사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17일 'Go Green'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마포구 홍익대앞 놀이터에서 '에코백'을 주민에게 전달하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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