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유기견 지킴이로 변신…따뜻한 사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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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배우 조윤희가 유기견 지킴이로 나섰다.


조윤희는 MBC 에브리원 동물 리얼 탐구 버라이어티 '아이 러브 펫'에 출연, 유기견 보호 캠페인 'LOVE♥'에 동참한다.

최근 '아이 러브 펫' 촬영서 중견배우 이용녀의 집을 방문한 조윤희는 42마리의 유기견을 돌보고 병들고 아픈 개들을 일일이 보듬으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제작진 한 관계자는 "이 날 촬영장에 있던 강아지들은 대부분 아파서 버려졌기 때문에 정서적인 불안감이나 두려움을 갖고 있다"며 "조윤희의 따뜻한 정성과 마음 씀씀이에 감동했는지 잘 따르며 의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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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윤희는 "집에서 3마리의 개를 키우는데 가족과도 같은 존재다. 해가 갈수록 유기 동물의 숫자가 급격히 늘고 있고 이 가운데 절반은 안락사나 자연사로 죽어간다"며 "안타까운 현실을 실제로 접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고 괴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주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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