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3만원→4만2000원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0일 동국홀딩스 동국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230 KOSPI 현재가 11,4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4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재선임…"4차 중기경영계획 수립 중" 인터지스, 중부권 컨테이너 거점 개발에 301억원 신규시설투자 "10년 만에 되찾은 사옥"…동국제강, 페럼타워 6451억원에 재매입 에 대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고 업황 개선에 따른 실적 증가가 기대 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이경자 애널리스트는 "조선 신규 수주 증가로 조선 업황이 바닥을 탈피하면서 주가가 5월 저점대비 58% 상승했다"며 "그러나 아직도 실적대비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업황 역시 호조라는 평가다. 내년 후판 시장은 수급 균형 이룰 전망인데 후판의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감과는 달리 최근 후판의 수출 물량이 증가하고 수입 물량은 감소해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는 기우라는 것이다. 오히려 후판 시장이 물량 증가로 성장세를 보인다는 점에 초점을 둬야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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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년 1분기까지 영업이익 증가세 이어질 것"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317% 증가한 746억원으로 예상되는데 봉형강은 판가 인상, 후판은 원가 하락으로 롤마진이 개선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내년 1분기 영업이익도 89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0.5%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1분기 슬라브 계약 가격이 톤당 3만원 이상 하락하는데 후판 판가는 동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후판의 롤마진이 더욱 개선되면서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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