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말레이시아가 첫번째 원자력 발전소 건립에 나선다.


20일 말레이시아 관영 베르마나통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정부는 전력 생산의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1000mW급 원전 2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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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친 말레이시아 에너지 장관은 "자국이 전력 생산에 사용하는 에너지는 가스가 64%이고 나머지는 석탄을 사용하는 등 화석연료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만큼 대체에너지를 활용한 발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말레이시아는 최근 우리나라와 원전 건립과 관련해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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