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정부가 우리금융지주 매각 작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17일 본회의를 열고 논의한 결과 우리금융 민영화를 보류키로 했다고 밝혔다.

AD

유력한 인수 후보였던 우리금융 측 컨소시엄이 입찰을 포기함에 따라 정상적인 매각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을 한 것이다.


이에 따라 10년 가까이 미뤄져 왔던 우리금융 민영화는 또다시 표류하게 됐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