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삼성생명의 퍼펙트통합보험은 종신보험과 치명적 질병(CI)보험, 실손의료보험 등 모든 보장을 하나로 통합, 출시 2년간 130만 건 이상 꾸준히 팔린 인기상품이다.


이 상품의 매력은 생보업계의 가장 진화된 상품의 특징을 다 갖췄다는 것이다. 상품구조를 살펴보면 모든 보장을 하나로 통합해 고객이 사망, 질병, 장해를 대비해 여러 보험에 일일이 가입할 필요를 사라지게 했다. 그런데도 보험료는 각각의 상품에 가입했을 경우에 비해 더 저렴하다.

29개에 이르는 다양한 특약도 큰 인기다. 이 가운데 업계 처음으로 도입된 '장기요양연금전환특약'은 생존연금 지급기간 중에 치매나 중풍 등 장기간병(LTC·Long Term Care) 진단을 받으면 생존연금액의 2배를 최대 10회까지 지급하는 특약이다.


이밖에 중도인출 및 추가납입이 가능한 유니버설 기능, 장해·발병시 납입면제 기능, 연금전환 등은 손보업계의 통합보험에는 없는 생보 상품 특유의 기능이다.

가입 과정도 간소화했다. 삼성생명은 통합보험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통합보장분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보험판매인(FC)의 모바일화(化)'와 '보장분석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적극 추진했다.


FC의 모바일화는 현장에서 노트북 및 프린터를 통해 가입설계 및 청약을 원스톱으로 마무리 짓는 것으로, 대부분의 FC가 모뎀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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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보장분석시스템도 크게 업그레이드했다. 이전에는 생보업계는 생보업계, 손보업계는 손보업계의 상품에 대해서만 고객의 보장자산 분석이 가능했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손보사의 보험상품에 대해서도 비교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에게 생손보를 아우르는 제대로 된 보장분석을 제공했다.


[2010히트상품]삼성생명 퍼펙트통합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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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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