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엠에스, 내년에도 지속적 실적향상 기대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LIG투자증권이 17일 엘엠에스에 대해 갤럭시탭 인기에 힘입은 매출 성장과 매출다변화를 통한 지속적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를 2만15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최도연 애널리스트는 "갤럭시탭에 프리즘시트를 전량 공급하고 있어, 갤럭시탭의 폭발적 인기가 엘엠에스 실적으로 그대로 연결될 것"이라면서 "4분기부터 본격화된 노트북용 대형 프리즘시트 공급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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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신규 사업 전망도 고무적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내년 1분기부터 엘엠에스의 야심작 복합플레이트의 양산 물량 매출이 개시될 것"이라면서 "내년 매출은 올해보다 91%나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LIG투자증권은 엘엠에스가 내년 매출액 139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 영업이익률 21.6%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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