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맥, 갤럭시탭 최대 수혜주 '목표가↑' <현대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증권은 17일 에코볼트 에코볼트 close 증권정보 097780 KOSDAQ 현재가 664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64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에이치티, 자율주행 확대 고성장 실내 무드등 시장 진출…“첫 수주 추진” 에코볼트, 지난해 매출액 1800억 달성…“글로벌 시장서 매출 증대 기대” 금호에이치티, 작년 3643억 최대 매출…해외수주 증가 에 대해 갤럭시탭 최대 수혜주로 평가하고 적정주가를 1만7000원에서 30% 상향한 2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박종운 애널리스트는 "에스맥 주가는 내년 추정실적 기준 PER 5배를 기록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한층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현대증권은 에스맥의 내년 갤럭시탭용 터치패널 생산량(연 500만대)의 기존 추정이 보수적이라고 판단, 650만대로 상향 조정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4분기 현재 갤럭시탭 판매량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고 있고 태블릿PC용 터치패널 생산라인 수율도 안정적인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갤럭시탭 외에 해외고객의 태블릿 PC 주문가능성도 높아진 점을 감안 내년 태블릿 PC관련 매출액이 전년대비 6배 증가한 3085억원으로 추정돼 매출비중이 올해 24%에서 내년 70%까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에스맥의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50%, 996% 증가한 923억원, 34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현대증권 예상을 대폭 상회한 것.
그는 "11월 갤럭시탭 생산물량이 44만대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고 이달에도 무난히 전월 이상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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