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SK 와이번스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재활훈련에 돌입한다.
훈련에 나서는 선수단은 코칭스태프 5명과 선수 19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재활치료, 맞춤형 훈련 등을 통해 조기 복귀를 꾀한다.
▲ 오키나와 재활훈련 명단
코치(5명) : 고정식, 김회성, 박상열, 홍남일, 유태현
포수(2명) : 박경완, 정상호
내야(3명) : 권용관, 박진만, 이호준
외야(1명) : 박재상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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