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부터 판교에 선보인 이번 단독주택은 1층 114.6㎡, 2층 99.7㎡의 총 214.3㎡ 규모로 1층은 게스트 룸, 거실과 주방, 2층은 안방, 자녀방으로 꾸며졌다.
현재 판교신도시 단독주택지는 대규모로 조성된 상태다. 강남권 접근이 용이하고 자연환경이 뛰어나 토지주의 만족도도 높은 편으로 많은 잠재 수요층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금토산 주변의 단독주택지는 판교신도시 중에서도 자연친화적인 입지여건을 갖춰 쾌적성이 뛰어난데다 개별 필지당 면적이 넓다는 장점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견본주택 방문은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문의:031-8017-1107
배경환 기자 khbae@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