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신영증권은 16일 하나투어 하나투어 close 증권정보 039130 KOSPI 현재가 42,4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70% 거래량 38,469 전일가 42,7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Why&Next]"깃발투어 끝났다"…투자회사 변신한 1위 여행사 하나투어, '피피티투어' 지분 투자…자동차 테마 여행 시장 진출 에 대해 내년에는 항공기 공급과 휴일이 모두 증가해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A'와 목표가 6만3700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애널리스트는 "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2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56% 거래량 967,296 전일가 25,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은 내년에 17대의 항공기를 새로 도입할 예정"이라며 "이로 인해 현재보다 운용 항공기가 13.1% 증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항공기 공급이 늘어나면 하나투어와 같은 여행업 1위 사업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내년 휴일이 올해보다 4일 많은 116일로 늘어난 점도 여행객 증가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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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년 휴일은 하나투어가 최대 호황을 누렸던 2007년과 동일한 수준"이라며 "특히 앞으로는 자유 개별여행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나투어는 자유 개별여행 수요 확대에 대비해 미리 투자를 진행했다"며 "이같은 투자가 성과를 낼 경우 내년 실적은 기존 예상치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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