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는 또 이라크의 원유와 가스 수입에 대한 통제권을 내년 6월30일까지 이라크에 돌려 줄 것을 결의했다. 이와 함께 제재기간 동안 이라크 일반인들을 위해 취했던 원유와 식량 교환 프로그램의 모든 후속 조치를 종결하도록 했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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