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UN 기후변화 고위급 자문기구의 위원으로 선정됐다.


9일(현지시간) UN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한 전 총리는 유엔 기후변화와 개발을 위한 고위급 자문기구(Global Sustainability)에서 향후 18개월간 기후변화와 관련한 이슈에 대해 반기문 UN 사무총장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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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구는 타르자 카리나 할로넨 핀란드 대통령,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공동의장을 맡게 되며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등 국제적인 사회 지도자층 19명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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