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내년부터 전 동 주민센터에 취업상담창구 개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내년부터 성북구 내 20개 모든 동 주민센터마다 취업상담창구가 개설된다.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주민들이 구청까지 방문하지 않더라도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구인구직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내년 1월 1일자로 동 취업상담창구를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

김영배 성북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 곳에서는 맞춤형 구인구직 등록과 상담, 각종 취업정보 제공, 구직등록필증 발급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고용노동부 고용안전망(Work-net)과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활용해 구직자와 구인자 간 취업을 알선하고 채용 결과도 확인한다.

이를 위해 성북구는 기존 인력을 활용해 동마다 취업상담 전담직원을 1명씩 배치하고, 취업상담창구 표지판도 설치한다.


이들은 맞춤형 취업 알선을 위해 고용전산망 내 정보를 활용하는 것 외에도 구청 취업정보센터 내 전문 취업상담사들과 상시 정보교환을 하게 된다.

AD

상담은 구직자의 사생활과 개인정보 보호, 심층 면담을 위해 동 주민센터 내 사회복지상담실에서 이뤄진다.


성북구 사회복지과(☎920-3267)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