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니오 모리코네 음악이 휴대폰 벨소리로?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91,700 전일대비 25,300 등락률 -11.66% 거래량 4,689,967 전일가 217,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호재 뿐인데 주가 하락은 오래 안간다? 반등 기다리는 조선주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대표 구본준)는 세계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에 오케스트라 음원을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감성과 기술을 결합한 LG휴대폰의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 ‘리얼그룹(The Real Group)’의 음원을 세계 최초로 휴대폰에 적용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은 후속 프로젝트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휴대폰업계 최초로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와 협력을 맺고 오케스트라 연주 음원을 개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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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로 ‘엔니오 모리코네’가 LG휴대폰을 위해 별도 제작한 테마음악 3곡과 벨소리 15곡을 비롯해 시네마 천국/미션/러브 어페어 등 그가 작곡한 인기 영화주제곡 10곡 등을 포함 총 25곡의 음원이 제작됐다.
음원들은 이달부터 ‘옵티머스 마하’, ‘옵티머스 2X 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사전 탑재된다. LG전자는 음원 뿐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등 ‘엔니오 모리코네’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 내년 초 ‘LG앱스(Apps)’를 통해 LG스마트폰 대상으로 무료 제공할 계획이다.
LG전자 MC 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LG전자는 향후 고성능 구현은 물론, 감성을 담은 기술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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