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정전, 하이닉스·삼성전자에 호재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KB투자증권이 10일 "도시바 정전에 의해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국내 낸드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반도체업종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25,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16% 거래량 5,343,871 전일가 1,223,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컨콜]SK하이닉스 "순현금 100조·주주환원 확대 병행 자신"(종합) 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4,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3.22% 거래량 34,525,485 전일가 217,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의 개별투자의견은 '매수'로 목표주가는 각각 3만7000원과 120만원이다.
서주일 애널리스트는 "이번 정전으로 인한 피해규모는 1~2월 출하량의 약 20% 수준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상당히 의미 있는 규모로 D램 수급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단기적으로 국내 업체들이 추가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자원을 수익성이 우월한 낸드에 집중 투입할 가능성이 있다"며 "도시바 출하량 감소로 인한 낸드 공급 가격 상승 전환도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반사이익을 기대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가 최대 수혜기업이지만 포텐셜 측면에서 하이닉스의 수혜도 클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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