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 지원센터 등 입주, 인재양성 등 기업발전 중추 역할 기대
이번에 완공된 '산학협력관'은 2007년 착공해 지상 6층과 지하 1층(건축연면적 8천905㎡)규모로 지어졌다.
이에 따라 경기 남부지역 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경기도와 안성시는 기대하고 있다.
대학의 인재양성을 통한 기업과의 연구개발 집적화, 취업연계 활동, 중소기업 지원 등의 시스템이 갖춰졌다는 평가 때문이다.
정태석 기자 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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