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로 양이온과 음이온을 방출하는 방전침의 형상을 변경 개선해 출력전압 제어를 통한 유해물질 탈취나 산림욕 기능 등을 제공하는 게 가능해졌다"며 "이를 기존제품적용 및 신규개발품에 적용해 매출증대에 활용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