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올해 대기업에 입사한 신입사원 20명 중 1명은 1년도 안돼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매출 500대 기업 중 222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조기퇴사율'을 조사한 결과, 올해 신입사원 2만2125명 중 1122명이 1년도 안돼 퇴사해 총 퇴사율이 5.1%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 순으로 퇴사율을 살펴보면, '매출 1~30위'(3.6%, 5444명 입사, 198명 퇴사), '31~100위'(3.7%, 4942명 입사, 184명 퇴사), '101위~200위'(3.6%, 5727명 입사, 209명 퇴사), '201~300위'(9.2%, 2541명 입사, 235명 퇴사), '301~400위'(7.4%, 2244명 입사, 165명 퇴사), '401~500위'(10.7%, 1227명 입사, 131명 퇴사) 순이었다. 매출 순위가 높을수록 퇴사율이 적게 나타난 셈이다.

업종별로는 '유통무역'이 7.3%로 퇴사율이 가장 높았다. 반면, 정보통신은 1.1%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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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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