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일 스프링캠프 리그명 도입 추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일본프로야구가 한국 구단과 스프링캠프 친선전에 리그 명칭을 붙인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7일 “일본프로야구 실행위원회가 스프링캠프서 열리는 한국과 일본 구단 간의 연습경기에 리그 명칭을 부여,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 일 친선전은 올 시즌 전에도 총 27번 열렸다. 그간 일정은 구단 별로 고지했다. 이에 일본프로야구 실행위원회는 이를 통합, 일괄 고지를 통해 팬들의 관심을 끌어 모을 심산이다.

AD

스프링캠프는 선수들의 기량 점검 및 시즌 전 담금질의 성격이 크다. 이러한 까닭에 우승과 순위는 매기지 않는다.

한국 구단들의 일본 베이스캠프 설치는 2000년대 중반부터 활발해졌다. 그 주 도시는 오카나와와 미야자키. 초반 일본 구단들은 경기에 다소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과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등을 기점으로 경기 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