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모든 국내 14개 모든 신용카드의 포인트다. 포인트 결제가 가능한 세금 역시 자동차세 뿐 아니라 재산세, 취·등록세, 상수도요금 등 서울시의 모든 세금이다.
한편 서울시는 편의점(훼미리마트, GS25, 세븐일레븐 등) 신용카드 납부도 지난달부터 삼성, 현대, 우리비씨 등 3개 신용카드에서 외환, 롯데카드까지 확대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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