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 3억원 상당 다리 보험 가입 "스스로를 위해 결정"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최근 '가슴아 안돼'로 인기몰이 중인 신인가수 숙희가 수 억 원대의 다리보험에 가입한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소속사 넥스타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숙희는 최근 3억원 상당의 다리 보험에 가입했다.
데뷔 후 방송 무대마다 매끈한 각선미로 눈길을 모았던 숙희는 팬들로부터 '대리석각선미'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각선미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숙희는 "얼마 전 지인의 권유로 다리보험에 가입했다. 매월 일정금액을 부담하고 다리가 상해를 입었을 경우 최고 보상액이 3억 원 상당이다. 신체부위 중 가장 자신있는 부위인 만큼 스스로를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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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한 관계자는 "실제로 숙희는 대학시절에는 다리모델 제안을 받았을 정도로 뛰어난 각선미를 자랑해 왔고, 지금도 다리 보호를 위해 마사지를 받으며 특별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숙희는 3일 오후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 '가슴아 안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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