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30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롯데그룹이 인도네시아 2위 유통기업 '마타하리(Matahari)' 인수를 위해 최종 입찰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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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는 황각규 롯데그룹 부사장(국제실장)이 인터뷰에서 "본입찰에 참여할 것"이라며 "충분한 유동성이 있기 때문에 자금(funding)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블룸버그는 마타하리가 인도네시아에서 대형마트 49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마타하리 인수 금액은 7억~10억 달러(8000억~1조1000억원)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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