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S는 1982년 원자력연구원 부설기관인 원자력안전센터로 시작해 1990년 2월 독립한 국내 유일의 원자력 안전규제 전문기관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최고의 원자력 규제 기술력을 확보해 정부의 원자력 안전 정책에 힘이 실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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