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은 금번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에셋 박현주재단은 전국의 중증장애인시설 및 장애인복지관 등 총 14개 시설에 기관별 최대 1000만원의 재활치료프로그램 또는 최대 500만원의 재활장비 구입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미래에셋은 연말을 맞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그룹 임원이 참여하는 연탄배달 자원봉사와 더불어, 51개 그룹 봉사단과 연계된 90여 개 사회복지시설과 함께 '산타봉사대' 활동을 진행하며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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