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삼성은 지난 27일 소외계층 복지사업인 '희망의 문화클럽'의 일환으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청소년·어르신·장애인 등 다양한 소외계층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음악회 '삼색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밀레니엄 오케스트라(지휘자 서희태)와 함께 한 삼색콘서트는 재즈 가수 웅산과 색스폰 주자 대니 정, 크로스 오버 테너 임태경으로 이어진 화려한 무대를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3인의 색다른 색깔과 참석자들 개개인의 취향이 어우러져 더욱 빛나는 연말공연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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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삼성은 지난 2007년부터 문화예술과 사회공헌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희망의 문화클럽 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4년 동안 총 150회의 오페라·뮤지컬·연극 등의 공연에 3만여명을 초청했다.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의 문화클럽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복지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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