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 재무과 팀장 등산 중 심장마비로 숨져
27일 오전 8시35분 경 경남 밀양 천황산 등산중 심장마비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청 재무과 안 모 재산관리팀장(54)이 27일 오전 8시35분 경 경남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천황산 7부 능선 부근에서 산행을 하던 중 심장마비로 숨졌다.
안 팀장은 동료들과 함께 산행에 나섰다가 갑자기 쓰러져 소방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안씨는 전날 밤 같은 구청에 근무하는 산악회원 27명과 함께 관광버스를 타고 이날 오전 6시20분 밀양 얼음골 입구에 도착해 2시간가량 산행을 하다 갑자기 목을 뒤로 젖히며 쓰러져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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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에 대해 조사했다.
안 팀장 시신은 중앙대병원 영안실에 안치됐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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