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 태블릿PC의 수혜주..목표가↑
2만원→2만4000원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KTB투자증권은 26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에 대해 태블릿PC 시장 성장에 따라 실적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4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김병남 애널리스트는 "이엘케이는 최근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와 터치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는 태블릿PC에 들어가는 터치패널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이엘케이는 전날 공시를 통해 LG전자와 132억원 규모 터치패널 공급계약 사실을 알렸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1.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그는 "이에 따라 실적 추정치를 예상보다 올려잡았다"고 설명했다.
KTB증권은 이엘케이의 내년 태블릿PC용 터치패널 예상 매출액을 기존 699억원에서 947억원으로 올렸다. 더불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내년 전망치도 각각 6.4%, 18.6% 상향조정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태블릿PC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이엘케이에 본격적인 수혜가 시작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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