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오픈한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는 초등학생의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한국 현실에 맞게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월 평균 2만명, 매년 25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커뮤니케이션 본부장 이교현 상무는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고를 줄여보자는 취지의 르노삼성자동차의 사회공헌활동"이라며 "누구나 손쉽게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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