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 실사단 24일 대전청사 찾아 내년 창원총회 준비상황 확인…‘사막화 사진전’ 관람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대표단이 우리나라를 찾았다.
UNCCD 사무국 실사단은 24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정부대전청사를 찾아 내년에 열릴 총회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실사단은 26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총회 관련기관인 경상남도, 산림청, 외교통상부 등과 업무협의를 갖는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